요즘 유행인 트위터, 페이스북 아이디는 있습니다. 다만 관리 및 사용을 거의 안할뿐...
예전에도 홈페이지, 블로그 .. 2001년부터인가 만들었다가 관리소흘로 버리고, 옮겨타고.. 몇차례 반복을 하였습니다.
한때는 나름 리눅스좀 만진다고 호스팅 서비스도 받아보고 돈주고 도메인도 사용해보고 했었죠..
그러나 게으름 때문인지 나한테는 맞지 않는것인지 결국 완전 포기..

요즘 뭔가를 나도 기록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래전에 티스토리분양을 받은게 생각이 나더군요. 오랜만에 와보니 이런저런 흔적들이 남아 있네요. 예전엔 주로 펌질이라 링크글들은 죄다 깨져있네요 ^^;

물론 지금 다시 시작한다고해서 관리가 제대로 될지는 의심스럽습니다만... 그냥 해보는거죠 뭐

첫글인만큼 잘 안하는 따끈한 사진 한장.. 사무실에서 몰래 찍은터라 화질도 안좋네요. 예전에 비해서 주장비(?)가 좀 변했네요.
(대전 수자원공사에서 용역을 하는중이라 사무실이 엉망입니다. 게다가 죄없는 건너편분 이마가 나왔네요)

 
제 작업 환경입니다. 사진은 아이폰4로 찍었습니다. 모니터가 맛이 갔나봅니다. 색이 이상하네요. 
제 주장비들 리스트...
1. 키보드 : RealForce 106U  : 2010년 1월 생
2. 마우스 : Logitech MX Revolution : 2007년 6월 생
3. 메인컴 : Intel Core 2 Quad, 4G RAM : 2009년 10월 생 (회사 물품)
4. 서브컴 : MacBook Air 13inch 4G RAM 128 SSD : 2011년 2월 생


Posted by 큰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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